클라우드웨이즈(Cloudways) 탈퇴 및 환불, 해지 방법 총정리

워드프레스 블로그를 시작할 때 가장 많이 추천받는 서버 중 하나가 바로 클라우드웨이즈(Cloudways)입니다. 하지만 높은 성능만큼이나 비용 부담도 만만치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저 역시 2022년 8월부터 2024년 3월까지, 약 18개월 동안 클라우드웨이즈를 이용해 왔습니다. 매달 지출되는

Written by: Neo5

Published on: 2026-04-22

워드프레스 블로그를 시작할 때 가장 많이 추천받는 서버 중 하나가 바로 클라우드웨이즈(Cloudways)입니다. 하지만 높은 성능만큼이나 비용 부담도 만만치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저 역시 2022년 8월부터 2024년 3월까지, 약 18개월 동안 클라우드웨이즈를 이용해 왔습니다.

매달 지출되는 비용은 약 $34.5, 한화로 따지면 매월 46,000원에서 47,000원 사이의 금액이었습니다.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면서도 매달 나가는 이 돈은 넷플릭스나 왓차 같은 OTT 서비스를 서너 개나 구독할 수 있는 큰 금액입니다. 이제라도 멍청한 고정 지출을 막고 똑똑한 관리를 위해 클라우드웨이즈를 완전히 정리하기로 했습니다.

1. 해지 전 반드시 체크해야 할 사항

클라우드웨이즈를 탈퇴하기 전에는 반드시 ‘백업’과 ‘데이터 이전’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탈퇴 프로세스를 시작하면 서버에 있던 모든 데이터가 즉시 삭제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블로그를 다른 곳으로 옮길 예정이라면 미루지 말고 미리 백업 파일을 생성해 두시기 바랍니다. “나중에 해야지” 하다가 결제일이 돌아오면 또다시 아까운 $34.5가 인출되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습니다. 경제적인 자유를 위해서는 이런 소소한 고정 지출부터 확실하게 차단하는 ‘똑똑한 자세’가 필요합니다.

2. 클라우드웨이즈 서버 해지(Server Deletion) 단계

클라우드웨이즈는 계정 탈퇴에 앞서 운영 중인 ‘서버’를 먼저 삭제해야 합니다.

  1. 클라우드웨이즈 대시보드에 로그인한 후 상단의 [Servers] 메뉴를 클릭합니다.
  2. 현재 활성화되어 있는 서버 목록 우측의 점 세 개(⋮) 아이콘을 누릅니다.
  3. **[Delete]**를 선택합니다. 이때 삭제 이유를 묻는 팝업이 뜨는데, 적당한 사유를 선택하고 ‘DELETE’ 문구를 입력하여 확정합니다.

이 단계를 거쳐야 더 이상 실시간으로 과금되는 비용을 멈출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웨이즈는 사용한 시간만큼 후불제로 청구되는 방식이므로, 서버를 삭제한 시점까지의 비용은 추후 청구될 수 있음을 기억하세요.

3. 계정 탈퇴(Account Cancellation) 방법

서버를 삭제했다고 해서 계정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개인 정보와 카드 정보를 완전히 삭제하려면 계정 탈퇴를 진행해야 합니다.

  1. 우측 상단의 프로필 아이콘을 클릭하고 [Account] 설정으로 들어갑니다.
  2. 왼쪽 메뉴 하단에 있는 **[Cancel Account]**를 클릭합니다.
  3. 탈퇴 사유를 작성하고 최종적으로 계정 폐쇄를 요청합니다.

간혹 탈퇴 버튼이 활성화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는 우측 하단의 실시간 채팅(Live Chat) 기능을 통해 상담원에게 “I want to cancel my account”라고 말하면 처리를 도와줍니다. 영어로 진행되지만 번역기를 활용하면 충분히 해결 가능한 수준입니다.

4. 환불(Refund) 규정 및 신청 방법

클라우드웨이즈는 사용한 만큼만 지불하는(Pay-as-you-go) 방식이라 원칙적으로 선불금 환불은 까다로운 편입니다. 하지만 계정에 미리 충전해 둔 펀드(Funds)가 남아 있다면 환불 요청이 가능합니다.

환불 신청은 고객센터(Support Ticket)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본인의 계정 상황을 설명하고, 미사용 금액에 대한 환불을 요청하세요. 단, 서버를 운영하면서 이미 발생한 이용료에 대해서는 환불이 어렵다는 점을 인지해야 합니다. 18개월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해 지출된 비용은 뼈아픈 ‘공부비’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는 더 효율적인 선택을 하겠다는 다짐이 중요합니다.

💡 현명한 워드프레스 운영을 위한 조언

서버 비용으로 월 4~5만 원을 지출하는 것은 블로그의 수익이 그 이상일 때 의미가 있습니다. 만약 저처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면, 과감하게 저렴한 국내 호스팅이나 가성비 좋은 해외 공유 호스팅으로 옮기는 것이 정답입니다.

모르면 돈을 쓰고, 알면 돈을 법니다. 최근 제가 시작한 탁구처럼, IT 기기나 서비스 관리도 꾸준한 관심과 공부가 필요합니다. 내 지갑에서 나가는 돈이 어디에 쓰이는지 정확히 파악하고, 불필요한 구독 서비스는 과감히 정리하는 ‘똑똑한 블로거’가 됩시다!

무거운 마음을 덜어내고 새 출발

18개월간의 지출은 아깝지만, 이제라도 정리했으니 다행입니다. 남은 돈으로 가족과 맛있는 식사를 하거나, 건강을 위해 탁구 용품을 하나 더 사는 것이 훨씬 생산적인 일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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